6/21 민물 ‧ 피셔 맨스 워프

우리는 돌아온다,담수의 성공적인 정복
감각을 타고 후,정말로재미

這趟旅程參與的有廖肥肥帛跟我
출발하기 전에 세 가지 정말 오늘 기대하고있다

일찍 잠자리에 가기 전에 밤에 리아 지방은 10 점,육성하기 위해 오늘의 힘
(내가 짜증나는 인터뷰 물건을 비교 때문입니다 생각하지만) 실크 밤에 높은 지방
그리고 전날 좋은의 잘못된 브레이크 라인에 오션 800을했다,그리고 케이지의 설치
나는 ~ 1,100 오션 그립 교체를했다,and加裝牛角包包及鈴鐺

갑자기 여기에서하는 것으로 생각,난 이길 이러한 물건을 넣어하지 않았다,물린..
긴 타고 민물 어부의 부두,84km에 왕복 타고,그것은 초기 8 시간 걸렸다
약 3 시간이 먹고 채팅 및 살해에가있는 (우리는 미션 음 ~ 쪄있다)

이 보고서는 첫 번째,더 중요한의 사진보기

第一個休息站,社子島(基隆河與淡水河交接處),里程數約25公里
這邊已經可以看到關渡大橋了,這裡風景真的很棒
上禮拜來這時,天氣很好,不過很可惜沒帶相機

早上天氣其實不太好,我們還在想說會不會下雨…拍出來效果挺差的~

哈拉打屁中

肥帛的寶馬

我跟廖肥的紅色雙煞

淡水老街到囉!里程數不明(忘了記)
吃完阿給,出來先拍一張,這邊是渡船碼頭

知名的阿給老店

地圖上這邊叫「榕堤」,顧名思義,這邊一邊是榕樹,一邊是堤防
路很小條,但是風很大,很舒服,我們在這駐足了好一會兒

這時候肥帛跑去噴了,閒來無事再把三台愛車特寫一下
啥?你問那台包包那麼「閃」的是誰的?當然是攝影師的囉~

漁人碼頭是也,里程數47公里左右
這時整個太陽已經完全漏臉了,hot到一個不行
也從這揭開了後續一連串狂買飲料的一幕

小特寫,다시

看肥帛猙獰的表情,就可以想見當時的溫度有多高

愛車特寫再來一張

回程的的休息站~大稻埕,里程數…不重要啦

幫他們小倆口拍張合照

拍張自己的

廖肥與他(哥)的愛車

다시

肥帛與他的寶馬
幫肥帛澄清一下,他臉那麼黑絕對不是因為曬黑的..

 


這次拍的照片不多,只拍了幾個代表的點而已
另外回程的份路線與去程不同,所以最後回到景美時的里程數是84公里

最後~統計一下
吃的~~100元(包含阿給魚丸湯以及每人16顆鳥蛋)
喝的~~一百多元(數瓶飲料)
增肥行~~~無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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