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6.21 쪄 기병 OK - 아카시아 힐 ‧ WULING()

2 년 전 섬에서 돌아 오는 후,"울링 합작을 시작했다,그게 가능 해요? "아이디어
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여전히,總覺 得這 목표 거리 遙遠,먼저 마음에

去年上半年時,感覺到環島回來後的正面熱情的態度已被消耗殆盡
生活又逐漸陷入低潮,因此興起了再設立一個目標的念頭
當時想,如果要下半年環島,季節跟準備時間都不太合適
似乎只能等隔年了

去年同學會,肥帛提起太魯閣路跑活動,距離21K
當時最多也只跑過5K兩次,不敢貿然答應
只跟肥帛說,9月再回答你
回來後,心裡想著,這似乎可以當作今年的目標
時間上還有3個月,也許有機會
隔週~便開始了路跑訓練

在這過程中想到,如果明年要挑戰武嶺
那年底21K若能成功的話,對於挑戰武嶺的成功率,一定會提高很多(自以為~)
因此便更積極投入訓練(沒錯,我路跑就是為了武嶺!)

今年,跟肥帛討論後,決定在6/22這個黃道吉日將增肥團旗幟插上武嶺
這個台灣公路之巔,也是騎車的人心中與環島並列最高殿堂的路線

 


這趟沒想到我借到的車這麼大台
所以乾脆把所有腳踏車都放進來了

這天肥帛安排我們度過輕鬆悠閒的墮落行程
首先來到的是宏基生態農場

這邊特色主要就是一堆蜜蜂…
另外有喝一些百花蜂蜜還蠻正點的,就帶了一瓶回家

園區不大,但有些內容還不錯

接著來到聽說很知名的18℃
不過因為價格不斐,所以沒在這消費

晃完之後,就前往覓食

這間餐廳蠻有特色的,可惜菜點不夠多,하

吃飽喝足後,便上山前往清境啦
住的地方是寞內

跟肥帛住樓中樓,設計的還不錯

寞內的環境挺優的,不管室內室外都很讚

剛到時,本來還陰陰的,後來黃昏雲就開始退了
風景一整個讚吶!

因此又很悠哉的享受了好一段時間

晚上下去國民賓館附近晃晃,有個紙箱主題的設計
啥都是紙箱做的

조류의 자유 콘서트를 살고있다 외부
첫 번째 라이브 음악의 종류를 듣고,좋은 느낌,모든 사람을 완화하는 것이 좋다
거의 음악을 듣고 미소를 듣고,후 來就 帶了 세 장 CD 번 집 ~


 


這就 是 첫째 하늘 길,완전히 자전거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!
一整個超悠閒超放鬆~也為這趟旅程加分不少
비료 실크의 도움에 정말 좋은 덕분에
그대로 차가운 도로 만족스런하자!

계속하려면,請繼 續瀏 覽第 두 부…

코멘트를 남겨주세요

유의하시기 바랍니다: 덧글 검토가 활성화되고 귀하의 코멘트를 지연시킬 수있다. 댓글을 다시 제출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